편도 절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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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제거(절제)수술 2쵸쯔챠쵸쯔의 첫차로 2첫차로 전달된 새벽에 자지 않네요.목젖이 당신 너무 커서 숨쉬기가 힘들었어요.

새벽에 진통제나 항생제 부종을 낮추는 약이 투여되었습니다.편도 수술은 포괄 수가제가 되기 위해서 2박 3개 입원이 허위라 대부분임.수술전의 입원수술 날에 수술후의 퇴원부분이 아쉬운것을 조심해야 할 시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하지못하는 느낌이 들어 항상 불안해서 환자로부터 퇴원하게 되어

moning에서 퇴원 준비를 하고 1주 1후에 외래에 오라고 하시네요.약은 소염 진통제, 항생제, 기침약, 마약성 진통제가 처방된 것입니다.이중 마약성 진통제는 아플 때만 먹으라고 하네요.사진은 수술 21차 night에 찍었습니다.똥도 조금씩 생겨요.11회보다 목젖이 적고, 조금 숨을 쉬는 편한 상황이군요.식사는 본죽 소고기와 죽을 바꿔 달라고 했죠.고통의 강도는 한 날 8이라면, 현재는 6정도 침 삼키는 것에 쪼금 아프고 목젖이 마시고 싶은 고민?이로 편도 제거 21회 후기를 마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