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우퍼 각도에 와~~

앞서 다룬 트위터의 각도 영향은 단순히 고역이 빠지고 우퍼의 배소음과 합쳐짐이 적어 여러 고역 표헌에 아쉬움이 있다면 미들레인지는 나쁘지 않고 미드우퍼의 각도는 연결된 유닛(트윗이 나쁘지 않은 미드레인)과의 크로스오버 포인트가 바뀌는 부분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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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열거한 주파수 반응 그래프는 스캔 스픽사의 453개 k미들 레인지이다. 다른 스픽과 똑같지만 각도에 따른 고역대 변화가 보이는데 그 부분이 트윗과 크로스오버가 되는 포인트를 바꾸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다양한 소리의 변화를 만든다. 가장 이미 홈오디오와 달리 트윗과 주파수를 많이 겹쳐도 각도에 그것으로 대역이 빠져버리기 때문에 실제로는 별로 겹치지 않는다. 거기에 연결되는 유닛간의 거리가 멀어지면, 한층 더 겹치지 않는다. 그래서 카 오디오에서 그럭저럭 맞춰미드 레인지를 3.2khz에 하나 2db로우 패스하고 트위터를 3.2khz에 하나 2db하이 패스해도 유닛 각도와 거리가 반사, 회절에 따른 여러가지 이유로 충분히 만나게 된다. 홈스피커를 자작하는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주파수의 차단이 되는 것도 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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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디오 환경에서는 미드레인지와 미드우퍼의 각도 문재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확성기의 주파수 감쇄는 좌우 각도가 다르다는 것이었다 다른 연결 유닛과의 크로스오버 포인트도 다르지만, 전부 스픽의 화음을 더욱 바꾸는 원인이 된다. 카오디오에서 동일한 주파수 컷에서 좌우 sound가 다른 결정적인 이유였다.PS. 때로 문에 미드우퍼 각도를 많이 주면 저역이 빠진다는 이 스토리를 자주 말한다. 그것은 주파수 반응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고역이 한층 더 넓어져 잘 들리고, 토널 밸런스가 바뀌기 때문이었던 그러한 주파수의 변화는, 각도의 문재만으로 간주하기보다, 주파수 크로스오버 부분의 세팅을 다시 실시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