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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스페인드라마] LA CASA DE PAPEL (종이의 집, NETFLIX) & 이중 언어 자막으로 넷플릭스 보는 법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12:37

    ​ 넷플릭스의 가장 큰 매력은 미드뿐 아니라 제3세계(?)의 다양한 드라마를 섭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스페인 드라마를 아내 소음으로 보기 시작한지도 벌써 1나이가 된 것 같다. 정 이야기 재밌게 본 마드리드 몼어(시즌 3는 조금 아쉽네.)그리고 꽃들의 집을 마지막으로 하려고 했으나 눈에 들어간 드라마'종이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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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에 이은 드라마는 넷플릭스의 깊고 깊은 늪에서 벗어날 수 있다.힘들어하다가 종이의 집을 보고 말았다. 스페인 조폐국을 점령하면서 자행되는 인질극. 그래서 거기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매우 세세하게 그려진다. 속이고 속는 무한반복과 인질범 사이의 갈등. 그러니까 납치범들 사이의 갈등이 정말 sound적으로 잘 묘사되고 있는 그런 느낌? 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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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주인공들이 실제로는 이런 생각인 것 같다. 매우 편안해 보인다. ​ 정말 스페인, 드라마 주인공들 당싱무와 매력적이지만 ​ 1)úrsulacorberótokio 언니. 극중에서는 다혈질로 나오는 역할인데, 정말 너 예뻐서 볼때마다 깜짝 놀랐어.. 중간중간에 나레이션을 맡은데다가 매번 굉장히 큰 매력을 발산하는 주인공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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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Miguelherrán 통신 후당 컴퓨터 천재를 연기한 미겔에 홈런. 극중 이름은 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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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스페인의 드라마라 그런지 스토리가 매우 빠르다. 그 때문에 최근에 안 일이지만 더블 자막을 크롬으로 볼 수 있다고 해서 설치해 봤는데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설치하고 크롬으로 넷플릭스에 접속하면 언어를 이중으로 선택할 수 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language-learning-with-ne/hoombieeljmmljlkjmnheibnpciblicm?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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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요즘은 넷플릭스를 잠시 쉬는 곳이지만 기다리던 꽃 집 시즌 2을 올해 안에 꼭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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