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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도하고 정신 못 차리는 배우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07:37

    배우자의 외도를 안 상대 배우자가 배우자의 외도를 멈추기 위해 자신이 알고 있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이 과정에서 화를 내기도 하고, 조용히 설득하기도 하고, 협박도 하기도 합니다. 바람을 피운 남편 가령은 아내는 어쨌든 하지 말아야 할 바람을 피운 것은 사실이니 자신의 바람피운 사실을 안 아내 가령은 남편에게 빌어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 관계를 정리하겠습니다. 지켜봐줬으면 좋겠어.. 등등의 호소를 하면서, 일대 늘어나는 정세를 막으려고만 합니다. 그러다 배우자의 외도를 안 상대 배우자는 바람을 피우던 배우자와 이혼을 하고 싶다는 감정은 없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믿고 싶어하고 믿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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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바람을 피울 것이라는 기대가 금방 사라져 버리는 듯한 행동이, 바람을 피운 배우자에서 발견되는 것은 시각문제이다. "배우자가 카톡을 들여다보면 텔레그램을 하고 전화 내역을 들여다보면 전화, 문자 내역은 삭제해버리고 차에 위치추적기를 켠 것 같아서 차를 두고 가서 차 안에 블랙박스를 들여다보면 블랙박스를 끄고 돌아다닙니다. 왜 이런 것이 의심되는 행동을 하고 있냐고 물으면 "너가 자꾸 의심해서 그렇다"고만 얘기한다. "줄거리는 정스토리가 아니라고 믿으라고 하는데, 자꾸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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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너의 행동이 잘못됐어.. 관계를 끊고.. 얘기해도 계속 부정합니다. 심지어 증거를 꽂아도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사준 곳에서 식사 먹은 거랑 물어볼 게 있어서 통화한 거고 대화하려고 술 한잔 하려고 모텔에 갔었거든요. 처음 사람들이 들으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뭐가 이상하냐고 되묻습니다. 그게 말이 되느냐고 따지면 오히려 당신의 그런 편협한 소견 때문에 말도 안 되는 것이라고 화를 내요. 당신이 이럴수록 당신이 더 싫어지고, 오히려 이성을 공짜가 아니게 된다는 뻔뻔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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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 아니면 너가 소견할 관계가 아니라고 바람을 피웠다고 그냥 볼 일이 있고 설령은 사업상 만나는 것이지, 죽어도 바람을 피우지 않는 거예요. 줄거리도 안되고 나중에도 안맞는 상간남, 상간녀와 만나는 이유를 늘어놓고 아무 상관이 없다고만 합니다. 아내 설룡은 남편이 죽을 것 같다고 호소해도 배우자의 고통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너무 괴로워서 죽을 것 같으니, 그냥 만나는 것도, 스토리와 부탁해도, 아무것도 아닌 일에, 너가 문제라고만 말하고 있습니다. 아내의 목소리에서 끝까지 배우자의 고통에 몸부림치는 모습은 보이지 않으며, 보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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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보통 사람의 눈으로 봐서는 정이스토리 이기적인 모습 하나밖에 없어요. 상대방이 아프고 슬프다고 울어도 듣지도 않고 들으려하지도 않아요. 오직 나쁘지 않은 의견만 스토리 하겠습니다. 나쁘게는 그럴 수밖에 없고 그래도 된다고만 스토리합니다. 외도하는 사람들은 왜 다 그런걸까요? 그들이 이렇게 이 스토리도 안되는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그들이 나쁜 사람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진짜 이유는 그들의 마음에 병들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마음의 병으로 인해 한 반의 사람들과 한 부분에서 특정한 의견이 다르게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런 사람들과 좀 대화해보려고 스토리를 나쁘게 해야 나쁘지 않은데 화가 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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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마소음 질병을 치료할 수 있을까요? 현재의 즐거움과 위로가 본인의 행복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을 깨우치게 하는 방법은 강력한 스트레스와 상처라는 부정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소리에서 뒤집어서 잔소리를 하고 간섭하면, 오히려 "당신 때문"이라는 말을 듣고, 상대를 밀어내려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나는 가만히 있고, 외도한 당사자가 문제인식을 하고, 강한 공포를 느낄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그 방법을 쓰기 위해서는 1단, 배우자의 외도를 경험한 아내 비유는 남편으로부터 마소움룰 잘 보호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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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자의 바람둥이 보이는 현상은 당신들도 자신을 무섭게 하지만, 사실은 제대로 보면 내가 무서워할 일이 아니거든요. 바람피는 사람들이 뭔가 대단한 느낌을 가지고 행복을 느끼는 것 같지만, 들여다보면 그들에게는 실제로 아무것도 없습니다. 보이는 모습으로 내가 떨리는 것, 아픈 것, 슬퍼할 필요가 없습니다. 겉으로는 아무리 행복해 보여도 그저 마음에 상처를 준 사람들에 불과합니다. 정신 차리세요 내가 사랑하던 것을 지킬 수 있도록 내 느낌을 통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감을 컨트롤하기 위해서, 자신과 상대가 어떻게 다른지를 가장 먼저 알아내는 노력부터 시작해 보세요... 그러면 상대방의 병을 고치기 위한 자신만의 비결이 일일이 보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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