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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BON VOYAGE3] - BTS Commentary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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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코멘터리라고 해서 재미있었던 장면에서 첫 시간만큼 코멘터리를 해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ᅲᅲᅲᅲ 이왕이면 윤기나는 장면과 태형이가 합류하는 장면에 대한 탄이들의 스토리를 듣고 싶었는데. 스태프님 이거 아니죠? 축축... 짐싸는 모습에서 뭐가 그렇게 스토리가 많은지ᄏᄏᄏ 그래서 석진은 필터 효과를 준 영상과 주방가위로 바지를 리모델링? 하는 모습에선 비난의 화살을 한몸에 받았다(웃음) 그 가위로 족발 먹는데 사용했다는 태형이 스토리에 울렸다.서로를 잘 안다고 하지만 여전히 새롭게 느낄 뿐인가 싶을 정도로 헤헤헤...자는 1어 나는 호속이 미모에 숨 후피.정말이지, 검은 옷 사이로 보이는 병아리빛 옷을 손에 쥔 정국이는 왜 그렇게 귀엽다고.이 시즌에서는 운전하는 다른 사람들의 모습은 실컷 볼 수 있어서 좋고 탄 이들의 속 감정을 들어 보는 시각이 마련되고 더 재밌게 본 듯하다 조남준이 이야기처럼 시즌 4를 위한 큰 그림을 그렸다 제작진 1 기다리고 보지 않으면요^^어쨌든 마르타편.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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